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영선 의원 혐중 발언 논란 (문단 편집) === 사과 === 논란이 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송 전 의원 본인이 [[한중관계]]에 누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지나친 언행에 대해 사과하였다. 물론 사과한다고 엎지른 물을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그녀가 결례를 범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사과 외에 딱히 다른 길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었다. 이후론 한중 양쪽에서 잠잠한 것으로 보아 일회용 해프닝성 사건으로 잊혀진 듯. 송영선은 2012년 19대 총선 때 진 빚을 갚기 위해 모 사업가에게 [[박근혜 정부]]가 들어서면 '''자신이 국방부 장관이 될 수 있다'''며[* 한국의 국방부 장관은 1961년 이래 군장성 출신들만 (민간인으로 전역한 후) 임명되고 있다. 송영선과 [[한국국방연구원]](KIDA)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[[백승주(정치인)|백승주]](20대 국회의원, 국방위 소속) 박사도 2013~15년에 국방 차관으로 재직했던 것이 고작일 정도다.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DwWCyGmGOc|금품을 요구했던 행적]]이 언론에 밝혀진 직후 새누리당에서 제명당했는데 본인은 '''돈 없어 정치 못하는 설움'''이란 뉘앙스로 자기중심적인 심경고백을 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